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/2021년 (문단 편집) ==== 경기 전 예측 ==== 에이스 VS 에이스 투수전인 경우가 많았던 역대 와일드카드 1차전과는 다르게 [[KBO 리그/2021년/정규리그 최종전|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순위경쟁]] 때문에 두 팀은 모두 확실한 에이스를 선발로 낼 수 없다. 두산은 외국인 투수가 모두 부상으로 아웃된 상황인데다가[* [[워커 로켓]]은 진작에 시즌 아웃 후 출국했고, [[아리엘 미란다]]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아웃이 확정되었고, 그 이후의 등판 가능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김태형 감독이 밝혔다.] 3선발이자 토종 1선발인 [[최원준(1994)|최원준]]도 이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등판한 상황. 이에 와일드카드 1차전은 4선발 [[곽빈]]이 선발로 나온다고 한다. 다만 곽빈도 3일 휴식 후의 등판인지라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이며, 사실상 불펜 데이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. 키움 또한 외국인 투수가 요키시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요키시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고, 와일드카드에선 국내 선발의 등판이 불가피하다. 그나마 키움은 [[안우진]], [[한현희]], [[정찬헌]]이 모두 최근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카드가 두산보다는 많은 상황. 결국 셋 중 가장 휴식을 많이 취한 안우진이 선발로 낙점되면서 [[KBO 리그/2018년/신인드래프트|2018년 신인드래프트]] 1차 지명 선수간의 맞대결이 열리게 되었다. 두 선발간 상대전적은 고교 시절인 2017년 3월 25일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B 경기 단 한차례다. 안우진은 7이닝 2실점(1자책)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, 곽빈은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,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7회부터 투수로 옮겨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529&aid=000006076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